지식의, 지식에 의한, 지식을 위한 블로그

에버랜드 (2023-05-09)

REVIEW 2023. 5. 9. 09:59

에버랜드 랜드마크

 

저는 오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날씨가 매우 좋아서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수원까지 이동한 후,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일단, 저희는 티켓부터 먼저 구매하고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첫 번째로 가본 놀이기구는 헬리오스였습니다. 제가 가본 놀이기구 중에 가장 빠르고 흥미진진했습니다. 특히, 무서움과 스릴이 가미된 놀이기구는 정말 기분 좋게 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놀이기구를 타고 다양한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수상오락관에서 놀았던 것입니다. 물총으로 서로 싸우고 미끄러지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또한, 점심 시간에는 맛있는 음식도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놀이기구 타고 지치기도 전에 마무리 장소에서 파란색 불빛 아래서 춤을 춰보았습니다. 노래와 춤,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하루 종일 놀면서 즐긴 후에는 많이 피곤했지만, 행복하게 돌아왔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